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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ye Flight(적목 | Red-eye Flight(적목 비행편), 야간 비행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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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항공편]]을 의미하는 것으로 통상 밤 10시 - 새벽 1시 출발해 오전 5시 - 7시 경 도착하는 항공편을 말한다. 이 표현은 미국 동서부 횡단 야간 항공편에서 비롯된 것으로 밤샘 비행이라 눈이 충혈되기 쉽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 야간 [[항공편]]을 의미하는 것으로 통상 밤 10시 - 새벽 1시 출발해 오전 5시 - 7시 경 도착하는 항공편을 말한다. 이 표현은 미국 동서부 횡단 야간 항공편에서 비롯된 것으로 밤샘 비행이라 눈이 충혈되기 쉽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 ||
적목 항공편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원하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항공편 스케줄로, 야간에 출발해 오전 도착지에서 다시 하루를 온전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항공편들도 동남아 [[노선]] 중에는 야간에 출발해 오전 일찍 도착하는 야간 항공편, 적목 항공편 운항이 드물지 않다. | 적목 항공편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원하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항공편 스케줄로, 야간에 출발해 오전 도착지에서 다시 하루를 온전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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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항공편들도 동남아 [[노선]] 중에는 야간에 출발해 오전 일찍 서울([[인천공항]]) 도착하는 야간 항공편, 적목 항공편 운항이 드물지 않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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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3일 (토) 17:49 기준 최신판
Red-eye Flight(적목 비행편), 야간 비행편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야간 항공편을 의미하는 것으로 통상 밤 10시 - 새벽 1시 출발해 오전 5시 - 7시 경 도착하는 항공편을 말한다. 이 표현은 미국 동서부 횡단 야간 항공편에서 비롯된 것으로 밤샘 비행이라 눈이 충혈되기 쉽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적목 항공편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원하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항공편 스케줄로, 야간에 출발해 오전 도착지에서 다시 하루를 온전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현황[편집 | 원본 편집]
우리나라 항공편들도 동남아 노선 중에는 야간에 출발해 오전 일찍 서울(인천공항) 도착하는 야간 항공편, 적목 항공편 운항이 드물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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