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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3년 연기해 2023년 4월 적용하려던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 개편과 관련해 벌어진 논란이다. | 2020년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3년 연기해 2023년 4월 적용하려던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 개편과 관련해 벌어진 논란이다. | ||
== 진행사항 == | |||
2023년 4월 시행을 앞두고 미주 지역 교민 사회에서 먼저 장거리 노선 차감 마일리지 상향에 불만을 제기하며 미주 지역 한국 언론을 통해 확대되기 시작했다. 논란은 거꾸로 국내 언론을 통해 다시 전파 확대되면서 큰 논란으로 이어졌고 정치권에서도 마일리지 혜택 축소를 비판하면서 대한항공은 개편 시행을 연기하기에 이르렀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27461 대한항공, 정부·여론 비판에 "마일리지 개편 재검토"(2023.2.20)]</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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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0일 (월) 23:30 판
2020년 시행 예정이던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 개편 논란
개요
2020년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3년 연기해 2023년 4월 적용하려던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 개편과 관련해 벌어진 논란이다.
진행사항
2023년 4월 시행을 앞두고 미주 지역 교민 사회에서 먼저 장거리 노선 차감 마일리지 상향에 불만을 제기하며 미주 지역 한국 언론을 통해 확대되기 시작했다. 논란은 거꾸로 국내 언론을 통해 다시 전파 확대되면서 큰 논란으로 이어졌고 정치권에서도 마일리지 혜택 축소를 비판하면서 대한항공은 개편 시행을 연기하기에 이르렀다.[1]
주요 개편 내용
논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