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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섬에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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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형항공사|소형항공운송사업자]] [[섬에어]] 설립자로 울릉도, 흑산도 등에 건설 중인 도서 공항 취항 계획을 추진 중이다. 섬에어 모기업인 MAAF 설립자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소형항공사|소형항공운송사업자]] [[섬에어]] 설립자로 울릉도, 흑산도 등에 건설 중인 도서 공항 취항 계획을 추진 중이다. 섬에어 모기업인 MAAF 설립자이기도 하다.


40이 넘는 나이에 조종사 자격을 취득해 [[에어로케이]]에 입사, 조종사 꿈을 키웠지만 에어로케이 사업면허 취득 과정에 참여했지만 1차 사업면허 취득에 실패하자 퇴사하고 자신이 직접 항공사를 설립했다.
40이 넘는 나이에 조종사 자격을 취득해 2017 [[에어로케이]]에 입사, 조종사 꿈을 키웠다. 에어로케이 사업면허 취득 과정에 참여해 사업면허 취득에 성공했지만 항공기 도입 및 경영업무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조종사 꿈을 이루기 위해 퇴사하고 자신이 직접 항공사를 설립했다.<ref>[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91103/98197793/1 ‘창공의 꿈’ 이루려 수억원 연봉 금융권 포기…“나는 조종사다”(2019.11.4)]</ref>


==생애==   
==생애==   


*2019년, [[에어로케이]] [[조종사]] 입사<ref>[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91103/98197793/1 ‘창공의 꿈’ 이루려 수억원 연봉 금융권 포기…“나는 조종사다”(2019.11.4)]</ref>
*2019년, [[에어로케이]] [[조종사]] 입사
*2022년 11월, 섬에어 설립<ref>[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3035813i '울릉도'와 '비행'에 꽂혔다…'억대 연봉' 은행원의 일탈(2023.4.4)]</ref>
*2022년 11월, 섬에어 설립<ref>[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3035813i '울릉도'와 '비행'에 꽂혔다…'억대 연봉' 은행원의 일탈(2023.4.4)]</ref>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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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9일 (토) 16:25 판

최용덕(섬에어)
Choiyongdeok.jpg
항공 경영자, 조종사
출생 1976년
( 48세 )
이 문서(페이지) 영문/한글 제목과 유사한 최용덕  등이 있습니다.

소형항공사 섬에어 설립자이다.

개요

우리나라 소형항공운송사업자 섬에어 설립자로 울릉도, 흑산도 등에 건설 중인 도서 공항 취항 계획을 추진 중이다. 섬에어 모기업인 MAAF 설립자이기도 하다.

40이 넘는 나이에 조종사 자격을 취득해 2017 에어로케이에 입사, 조종사 꿈을 키웠다. 에어로케이 사업면허 취득 과정에 참여해 사업면허 취득에 성공했지만 항공기 도입 및 경영업무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조종사 꿈을 이루기 위해 퇴사하고 자신이 직접 항공사를 설립했다.[1]

생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