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어
섬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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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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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22년 11월 17일 (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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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 https://sumair.kr |
섬에어(sum air)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운항 계획 중인 신생 항공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MAAF(마프앤비욘드, 대표 최용덕)의 자회사로 2022년 설립되었으며 울릉도, 백령도 등 건설 중인 도서 지역 공항 취항을 목표로 설립된 신생 항공사(소형항공운송사업자)다.
2023년 하반기 취항을 목표로 했으나 2026년 2월 이후로 지연되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노선[편집 | 원본 편집]
2023년 12월 울산시는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울산-울릉 노선 취항을 추진하기로 했다.[2] 2025년 4월, 한국공항공사·울산시와 '울산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7년 울산-울릉공항 취항을 목표로 했다.[3]
2025년 소형항공운송사업 면허 신청 시 김포-포항경주-제주, 김포-사천-제주 노선 계획을 제출했다.[1]
항공기[편집 | 원본 편집]
짧은 노선 취항을 지향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항공사로 ATR 72-600 등 터보프롭 항공기 운용 예정이다. 리스사로부터 1대(2025년 11월 도입), ATR사로부터 8대 구매 계약(2026년 이후 순차 도입)을 체결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