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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대명화학그룹(자회사 디에이피)이 에어로케이홀딩스 유상증자 참여 계획을 밝혔다. 2023년까지 3차례 참여해 신규 발행 주식을 인수(약 300억 원)하면 최종 지분 비율은 64.04%가 | 2022년 8월, 대명화학그룹(자회사 디에이피)이 에어로케이홀딩스 유상증자 참여 계획을 밝혔다. 2023년까지 3차례 참여해 신규 발행 주식을 인수(약 300억 원)하면 최종 지분 비율은 64.04%가 된다.<ref>[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8/23/2022082300182.html 자금난 겪던 에어로케이항공, 대명화학그룹으로 최대주주 변경(2022.8.23)]</ref> | ||
==참고== | ==참고== |
2024년 1월 29일 (월) 09:46 판
에어로케이홀딩스(AeroK Holdings): 에어로케이 지분 100% 보유한 모기업
개요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가 2015년 설립한 AIK가 모태다.
2020년 기준 에이티넘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지분 38%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AIK(Air Innovation Korea)에서 에어로케이홀딩스(Aero K Holdings Co.,Ltd.)로 사명을 변경했다. 자회사와의 관계성 유지 및 독자적 생존을 위한 상표권 전략의 일환이다.
2021년 2월,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가 에어로케이 홀딩스 대표로 선임되며 항공사·지주사 대표로 에어로케이 본격 경영에 힘을 싣게 됐다.
자회사
- 에어로케이 (지분 100%)
지분 구조
구분 | 비중 | 비고 |
---|---|---|
디에이피(DAP) | 64.04% | 2023년까지 3차례 증자 참여 |
기타 |
2022년 8월, 대명화학그룹(자회사 디에이피)이 에어로케이홀딩스 유상증자 참여 계획을 밝혔다. 2023년까지 3차례 참여해 신규 발행 주식을 인수(약 300억 원)하면 최종 지분 비율은 64.04%가 된다.[1]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