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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정보 사용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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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시행된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인상이 부당하다며, 8개 [[국적 항공사]]는 기상청을 상대로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인상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2020년 대법원 판결을 통해 기상청의 인상 처분의 효력이 유지되었다. (2021년 판결 최종 확정<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5281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85% 인상은 적법, 최종 확정]</ref>)
2018년 6월 시행된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인상이 부당하다며, 8개 [[국적 항공사]]는 기상청을 상대로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인상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2020년 대법원 판결을 통해 기상청의 인상 처분의 효력이 유지되었다. (2021년 판결 최종 확정<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5281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85% 인상은 적법, 최종 확정]</ref>)


*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인상 처분 취소 소송]]
{{참고
| 참고1 = 항공기상정보 사용료 인상 처분 취소 소송
| 참고2 =
| 참고3 =
}}
 
2018~2021년 4년간 기상청의 부정확한 기상 예측으로 국내 주요 항공사 [[결항]], [[회항]]한 사례가 2209건(결항 1890건, 회항 319건)인 것으로 밝혀졌다.<ref>[https://www.yna.co.kr/view/AKR20221001042300001 기상청 오보로 인한 국내항공사 '결항·회항' 하루평균 1.5회 (2022.10.2)]</ref>


==참고==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