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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이스타항공-타이캐피털 합작해 타이 이스타제트 설립 | * 2017년 2월, 이스타항공-타이캐피털 합작해 타이 이스타제트 설립 | ||
* 2019년 12월, 태국 | * 2019년 12월, 태국 [[운항증명]](AOC) 발급? | ||
==이스타항공과의 관계== | ==이스타항공과의 관계== |
2019년 12월 25일 (수) 08:16 판
타이이스타제트(Thai Eastar Jet)
2017년 이스타항공과 태국 현지 기업인 타이캐피털과 합작해 설립한 곳으로 영업 활동 및 승무원 수급 등이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2019년 태국 항공당국에 운항증명 심사 절차를 밟고 있으며 B737 항공기도 도입해 페인팅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각 국가에 별도 법인 항공사를 세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프랜차이즈 항공사로 추정되고 있다.
연혁
- 2017년 2월, 이스타항공-타이캐피털 합작해 타이 이스타제트 설립
- 2019년 12월, 태국 운항증명(AOC) 발급?
이스타항공과의 관계
우리나라 이스타항공 사명, 로고, 앰블럼 등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스타항공 해외 자회사 혹은 합작 회사인 것으로 추정되나 정작 이스타항공은 자신들과는 무관한 항공사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 사위 취업 논란과 관련해 이스타항공과 진행되던 합작 논의가 중단되었다는 소문도 있다. 어쨌거나 사명, 로고 등 이스타항공과 동일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설명이나 해명이 필요하지만 이스타항공 측은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노선
2019년 12월 방콕-몰디브, 2020년 1월에는 방콕-카오슝 노선 운항 예정이라는 해외발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대통령 사위 취업 논란
2018년 타이이스타제트에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모씨가 취직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채용 시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메일 한 통과 이력서만으로 취직했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에 참여했던 이상직 전 이스타항공 회장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서씨는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