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항공사

항공위키

프랜차이즈 항공사(Franchise Airline)[편집 | 원본 편집]

일반적으로 항공사는 하나의 브랜드가 한 개의 법인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기업 전략에 따라 다수의 법인으로 분리되어 하나의 브랜드로 묶여있는 항공사를 말한다.

등장 배경[편집 | 원본 편집]

미국이나 유럽 등은 항공시장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하나의 항공사로도 운수권 행사에 부족함이 없지만 아시아처럼 수십 개 나라가 혼재해 있는 경우 단일 법인 항공사로는 여러 국가의 하늘의 자유 제한을 넘기 어렵다. 이에 따라 메인 프랜차이저 항공사가 여러 나라에 프랜차이즈 항공사를 설립해 운영하기도 한다. 에어아시아(AirAsia)나 제트스타(JetStar)가 대표적이며 중국의 춘추항공(Spring Airlines) 등도 이 대열에 뛰어들었다.

주요 프랜차이즈 항공사[편집 | 원본 편집]

우리나라 항공시장과 프랜차이즈 항공사 의미[편집 | 원본 편집]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로 항공시장이 매우 좁아 여러 나라를 운항하며 사업을 벌여야 하지만 국가간 하늘의 자유 제한으로 마음대로 운항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를 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에어아시아처럼 여러 나라에 프랜차이즈 항공사를 설립해 운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우리나라 티웨이항공이 비전 선포식을 통해 장기적으로 해외 프랜차이즈 항공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1]

2019년 이스타항공이 태국에 설립한 타이 이스타제트가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오기도 했다.[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