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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소속 [[대한항공 801편 사고|801편]] 항공기(B747)가 폭우가 내리는 괌 공항 접근 중 니미츠 힐에 추락해 탑승자 256명 중 228명 사망했다. | [[대한항공]] 소속 [[대한항공 801편 사고|801편]] 항공기(B747)가 폭우가 내리는 괌 공항 접근 중 니미츠 힐에 추락해 탑승자 256명 중 228명 사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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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아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던 Tuninter 소속 1153편 항공기(ATR-72)가 Mediterranean 바다에 추락해 탑승자 39명 중 16명 사망했다. | 튀니지아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던 Tuninter 소속 1153편 항공기(ATR-72)가 Mediterranean 바다에 추락해 탑승자 39명 중 16명 사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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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1일 (일) 22:41 판
1910년
국제 항공회의가 스코틀랜드 Lanark에서 열렸다. 22개 관계자들이 모여 비행 범위 및 비행기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1919년
Harry Butler, 사상 처음 호주 세인트 빈센트 걸프를 통과 비행했다. (Adelaide - Minlaton)
1925년
투폴레프에서 개발된 비행, 활용 가능한 첫 비행기였던 ANT-3, 초도 비행. 총 103대 생산되었다.
1945년
Little Boy라 별명 붙혀진 8,900 파운드의 원자폭탄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했다. 이때 사용됐던 폭격기는 B-29 Superfortress(Enola Gay)였으며, 사상 처음 실전에 투하된 첫번째 원자폭탄(핵무기)이었으며, 약 9만 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1952년
델타형태의 날개구조, 성능을 연구하기 위해 개발된 Boulton Paul P.120, 초도 비행. 실험용으로 단 한대만 제작되었다.
1956년
Beechcraft사가 개발한 2인승 경비행기 Beechcraft Travel Air, 초도 비행. 1968년까지 총 720대 생산되었다.
1964년
미 FAA는 민간 상용 항공기 조종실을 닫고, 잠글 수 있는 도어 장착을 의무화했다.
1966년
오마하에서 칸사스로 비행하던 Braniff Airways 소속 250편 항공기(BAC-111)가 Falls 시 인근에 추락해 탑승자 42명 전원 사망했다.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강한 뇌우를 동반한 폭풍으로 인해 항공기 조종이 불가능해 지면서 추락했다.
1969년
당시까지 개발된 가장 큰 헬리콥터인 소련의 Mil V-12, 40,205.5 킬로그램을 들어올려 이 부문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1988년
British Aerospace가 개발한 BAe ATP, 초도 비행 성공. 64인승 여객기로 1996년까지 64대 생산되었다.
1996년
일본이 개발한 정찰 헬리콥터 Kawasaki OH-1, 초도 비행 성공. 2013년 현재 38대 생산되었다.
1997년
대한항공 소속 801편 항공기(B747)가 폭우가 내리는 괌 공항 접근 중 니미츠 힐에 추락해 탑승자 256명 중 228명 사망했다.
원래는 A300 기종이 운항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성수기 수요 증가를 맞추기 위해 기종을 B747로 교체해 비행하다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는 지상에서 쏘아주는 활공각 지시기 고장, 경직된 조종사 문화로 인한 소통 부재와 혼란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던 것으로 지목되었다.
대한항공 801편 사고 참고
2005년
튀니지아에서 이탈리아로 향하던 Tuninter 소속 1153편 항공기(ATR-72)가 Mediterranean 바다에 추락해 탑승자 39명 중 16명 사망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