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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6월 28일, 상용 비행 시작 (쳉두항공) | * 2016년 6월 28일, 상용 비행 시작 (쳉두항공) | ||
* 2019년 10월 28일, 첫 [[국제선]](하얼빈-블라디보스토크) 투입<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45511 중국산 여객기, 첫 국제선 운항 나선다 ·· 항공굴기 전환점?]</ref> | * 2019년 10월 28일, 첫 [[국제선]](하얼빈-블라디보스토크) 투입<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45511 중국산 여객기, 첫 국제선 운항 나선다 ·· 항공굴기 전환점?]</ref> | ||
* 2022년 12월 18일, 첫 해외 수출(인도네시아 트랜스누사) | * 2022년 12월 18일, 첫 해외 수출(인도네시아 트랜스누사)<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19399 중국산 제트 여객기 ARJ21 첫 해외 수출(2022.12.19)]</ref> | ||
==운용사== | ==운용사== | ||
2022년 12월 19일 (월) 09:42 판
ARJ21(Advanced Regional Jet)
중국 항공기 개발사 COMAC이 개발한 최초 민간 상용 항공기로 90석 내외 규모의 협동체 항공기다.
개요
개발에서 상용 비행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다. 최초 계획은 2002년에 구상되었으며 2007년 항공기가 완성되었고 2008년 첫 비행을 실시했다. 2010년 쳉두항공에 첫 항공기 납품 예정이었지만 개발이 지연되면서 2015년 12월에야 쳉두항공에 첫 인도되어 2016년 상용 비행을 시작했다.[1]
개발
운용사
항공기 형식증명 등이 중국 외에 국가에서는 받지 못하고 있어 본격적인 생산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2019년 11월 현재 시제기 포함 총 26대 제작되어 쳉두항공, 칭기즈칸항공 등에서 운용되고 있다. 하지만 2020년 6월,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등 중국 3대 항공사에 납품되기 시작했다.
- 주문 대수 : 222대 (옵션 25대 포함)
- 생산 대수 : 96대 (2022년 12월 기준)
- 운용사 : 쳉두항공, 칭기즈칸항공, 중국국제항공, 동방항공, 남방항공, 트랜스누사
사양 / 성능
ARJ21-700 / ARJ21-900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