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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M 그랜드챌린지: 두 판 사이의 차이

항공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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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논의·공모·평가 → 본회의 의결
* 2020년 12월, 논의·공모·평가 → 본회의 의결
* 2021년 4월, 인프라 구축 착수
* 2021년 4월, 인프라 구축 착수
개활지 실증을 위한 이착륙장·격납고 건축, 시험장비 설계·구축 및 인프라 운용시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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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활지 실증을 위한 이착륙장·격납고 건축, 시험장비 설계·구축 및 인프라 운용시험을 실시했다.


=== 그랜드챌린지 1단계 (2023년) ===
=== 그랜드챌린지 1단계 (2023년) ===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고흥)에서 K-UAM GC 모사 시험, 비행체 안전성 및 K-UAM 교통체계 통합운용 실증에 총 7개 컨소시엄(46개사)이 구성되어 참여했다. (협약식, 2023.2.22)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고흥)에서 K-UAM GC 모사 시험, 비행체 안전성 및 K-UAM 교통체계 통합운용 실증에 총 통합운영 7개 컨소시엄(35개사), 단일분야 5개 컨소시엄(11개사)이 각각 구성되어 참여했다. (협약식, 20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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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KT,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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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KT, 현대건설,
* 대우건설, [[제주항공]] (휴맥스모빌리티)
* 대우건설, [[제주항공]] (휴맥스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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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리콤
*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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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에어]], 롯데정보통신, 롯데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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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챌린지 2단계 (2024년) ===
==== 그랜드챌린지 2단계 (2024년) ====
초기에는 준도심, 하반기부터는 도심에 준하는 인구밀도를 가진 지역에서 상용화에 준하는 시험비행 추진
초기에는 준도심, 하반기부터는 도심에 준하는 인구밀도를 가진 지역에서 상용화에 준하는 시험비행 추진



2023년 2월 22일 (수) 17:09 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산업 추진을 위한 국책 사업

개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도심항공교통(UAM) 국내 조성을 위해 상용화 전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운용 개념 및 기술 기준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차원의 실증사업이다.

K-UAM 로드맵

구분 준비기 초기 성장기 성숙기
시기 2020~2024년 2025~2029년 2030~2035년 2035년 ~
내용
  • 이슈·과제 발굴
  • 법·제도 정비
  • 시험·실증(민간)
  • 일부 노선 상용화
  • 도심 내외 거점
  • 연계교통체계 구축
  • 비행노선 확대
  • 도심 중심 거점
  • 사업자 흑자 전환
  • 이용 보편화
  • 도시 간 이동 확대
  • 자율비행 실현

실증 사업 착수

인프라 구축 (~2022년)

  • 2020년 9월, 연구 용역
  • 2020년 12월, 논의·공모·평가 → 본회의 의결
  • 2021년 4월, 인프라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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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증사업 협약식(2023.2.22)

개활지 실증을 위한 이착륙장·격납고 건축, 시험장비 설계·구축 및 인프라 운용시험을 실시했다.

그랜드챌린지 1단계 (2023년)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고흥)에서 K-UAM GC 모사 시험, 비행체 안전성 및 K-UAM 교통체계 통합운용 실증에 총 통합운영 7개 컨소시엄(35개사), 단일분야 5개 컨소시엄(11개사)이 각각 구성되어 참여했다. (협약식, 2023.2.22)

구분 분야 참가
통합운영 부문

(35개사)

기체·운항, 교통관리, 버티포트
단일 부문

(11개사)

기체, 교통관리

그랜드챌린지 2단계 (2024년)

초기에는 준도심, 하반기부터는 도심에 준하는 인구밀도를 가진 지역에서 상용화에 준하는 시험비행 추진

상용화 착수(2025년)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 데이터 분석, 관련 기술 및 인프라 민간 제공을 통해 상용화 착수를 지원한다.

R&D 연계

초기 UAM 교통관리 서비스 및 항로 이탈 모니터링을 위한 정보 획득, 활용 체계, UAM 객체별 운용 능력 및 절차 확보를 위한 가상 통합운용 등 과제를 추진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