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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의 단거리 항공기인 B737 시리즈보다는 조금 더 멀리 [[비행]]하고 B787이나 B777보다는 짧은 구간에 적합한 기종으로 추측되고 있다. [[항속거리]]는 대략 5200마일에 220-280명 정도의 규모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NMA]](New Midsize Airplane), 혹은 [[MoM]](Middle of the Market) 카테고리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보잉의 단거리 항공기인 B737 시리즈보다는 조금 더 멀리 [[비행]]하고 B787이나 B777보다는 짧은 구간에 적합한 기종으로 추측되고 있다. [[항속거리]]는 대략 5200마일에 220-280명 정도의 규모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NMA]](New Midsize Airplane), 혹은 [[MoM]](Middle of the Market) 카테고리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규모의 [[항공기]] 개발에 대해 보잉은 이미 2015년 파리 [[에어쇼]]에서 언급한 바 있으며 2025년 비행을 목표로 빠르면 2018년부터 개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규모의 [[항공기]] 개발에 대해 보잉은 이미 2015년 파리 [[에어쇼]]에서 언급한 바 있으며 2025년 비행을 목표로 빠르면 2018년부터 개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항공사로서는 델타항공이 자사 B757, B767 기종을 대체하는 용도로 중거리용인 해당 기종에 c첫 관심을 보였다.<ref>[https://www.reuters.com/article/us-delta-air-boeing-airplane/delta-interested-in-new-mid-size-boeing-jet-despite-trade-spat-idUSKCN1FX2QT?il=0 Delta interested in new mid-size Boeing jet, despite trade spat]</ref>
 
 
==개발==
 





2018년 2월 14일 (수) 13:15 판

B797(Boeing 797)

항공기 제작사 보잉이 검토하고 있는 차세대 항공기 개발 명칭으로 보잉은 명칭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이미 이 이름으로 통하고 있다.

보잉의 단거리 항공기인 B737 시리즈보다는 조금 더 멀리 비행하고 B787이나 B777보다는 짧은 구간에 적합한 기종으로 추측되고 있다. 항속거리는 대략 5200마일에 220-280명 정도의 규모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NMA(New Midsize Airplane), 혹은 MoM(Middle of the Market) 카테고리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규모의 항공기 개발에 대해 보잉은 이미 2015년 파리 에어쇼에서 언급한 바 있으며 2025년 비행을 목표로 빠르면 2018년부터 개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항공사로서는 델타항공이 자사 B757, B767 기종을 대체하는 용도로 중거리용인 해당 기종에 c첫 관심을 보였다.[1]


개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