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출입국 정보

말리(Mali) 출입국 관련 규정, 기준 및 여행 정보

대한민국 국민

우리 국민이 말리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사증이 필요하다.

입국 사증 신청

• 대한민국에는 말리대사관이 없으므로 주변국(일본 등) 재외공관을 통해 사증 발급을 신청, 승인을 받은 후 입국 가능하다.
• 구비 서류
  • 여권 원본 및 사본 (잔여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사진(4 x 4cm) 3장 , 6개월 이내 촬영
  • 사증 발급 신청서 3장
  • 제3국 행 또는 왕복 항공권
  • 황열병 예방 접종 증명서(사본)
  • 수수료: 일본의 경우 7,500엔
• 사증 유효기간: 발급일로부터 90일

세관

면세 한도

• 담배: 1000개비 또는 시가 250개 또는 연초 1kg
• 주류: 1병(개봉)
• 향수: 개인 사용분

수하물

첫 도착지 공항에서 통관

외국환/통화

• 수출 신고서를 소지한 경우 최대 GNF(기니 프랑) 100,000
• 외화는 도착 시 신고할 경우 제한 없음
• 외화 수출 시 USD 5,000 (EUR 5,000) 한도

애완 동물

건강 증명서, 백신 접종 증명서, 인식 칩 (인도견도 동일 조건)

검역

예방 접종

황열병 예방 접종 필수 (접종증명서 지참)

여행 정보

안전경보

3단계(출국권고)

치안

북부/남부를 중심으로 반이슬람 단체 테러 활동이 매우 빈번한 상황이다. 2024년 9월까지도 말리 바마코 소재 국제공항에서 이슬람 지하디스트 세력의 테러 활동으로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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