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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항공운송사업 기준이 되는 항공기는 좌석 수 50석 이하로 최대 78석 ATR 72 항공기 좌석을 50석으로 개조할 방침이다. 그러나 느닷없이 2019년 8월 이용주 의원이 소형항공운송사업 여객기 좌석 규모 기준을 79석 이하로 완화하는 항공사업법 [[항공운송사업]] 개정안을 | 소형항공운송사업 기준이 되는 항공기는 좌석 수 50석 이하로 최대 78석 ATR 72 항공기 좌석을 50석으로 개조할 방침이다. 그러나 느닷없이 2019년 8월 이용주 의원이 소형항공운송사업 여객기 좌석 규모 기준을 79석 이하로 완화하는 항공사업법 [[항공운송사업]] 개정안을 발의했다. 문제는 이용주 의원이 체결한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상대가 바로 [[하이에어]]라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정 [[항공사]]를 밀어주기 위해 항공사업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이유다. <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34473 항공운송사업자 기준 80석으로 완화 항공사업법 개정 ·· 타겟은?]</ref> | ||
==노선== | ==노선== | ||
2019년 9월 29일 (일) 23:21 판
하이에어(Hi Air)
| 구분 | IATA | ICAO | 콜사인 | 홈페이지 |
|---|---|---|---|---|
| 하이에어 | HQ | HGG | Hi Air | http://www.higlobalgroup.co.kr/group/hiairlines.html |
대한민국 소형항공사다.
2019년 9월 김포-울산을 시작으로 여수, 청주 등 국내선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며 내년에는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도 계획하고 있다. 2025년 개항 추진 중인 울릉공항, 흑산도 공항 개항을 기점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역사
- 설립일 : 2017년 12월 22일
- 2018.12月 ACL(Air Carrier License) 취득
- 2019.7. ATR72 형식증명, 감항증명 취득
- 2019년 9월 운항개시. 국내/국제 운항증명 취득 및 1호기/2호기 도입으로 울산, 김포, 여수 취항 예정
- 2020년 제주, 청주, 부산 국내선 확대 및 청주/부산에서 오사카, 오이타, 후쿠오카 노선 개척으로 일본 노선 취항
- 2021년 청주&제주 국내선 증편, 일본노선 증편/확대 및 칭다오 노선 개척으로 중국노선 취항
- 2022년 기존 운영노선 증편 및 옌타이, 웨이하이 노선 개척으로 중국 노선 확대
- 2023년 국내외 노선 76편 운항 예정
- 2023년 후, 도서 공항 취항으로 노선 확대(흑산도, 울릉도 등)
보유 항공기
| 기종 | 제조사 | 좌석수 | 보유대수 | |
|---|---|---|---|---|
| ATR 72 | ATR(프랑스) | 50석 | 2대 | 2024년까지 16대 계획 |
소형항공운송사업 기준이 되는 항공기는 좌석 수 50석 이하로 최대 78석 ATR 72 항공기 좌석을 50석으로 개조할 방침이다. 그러나 느닷없이 2019년 8월 이용주 의원이 소형항공운송사업 여객기 좌석 규모 기준을 79석 이하로 완화하는 항공사업법 항공운송사업 개정안을 발의했다. 문제는 이용주 의원이 체결한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상대가 바로 하이에어라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정 항공사를 밀어주기 위해 항공사업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이유다. [1]
노선
| 노선 | 취항일 | 기종 | 내용 |
|---|---|---|---|
| 김포-울산 | 2019.10 (예정) | ATR 72 | 최초 취항 노선 |
| 김포-여수 | 2019.11 (예정) | ATR 72 | - |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