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후 재임대(Sale and Leasback)
개요
자산을 매각하고 임대하는 형태로 다시 이용하는 것으로 항공 부문에서는 주로 자산 항공기를 리스社 등에 매각하고 다시 임차해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재무 위기 등의 상황에서 현금을 긴급히 확보해야 할 때 이용하곤 한다. 우리나라 항공사들도 911 테러, IMF 금융위기 등 현금 확보를 위해 활용한 바 있다.
코로나19
- 사우스웨스트항공이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 항공운송이 거의 중단된 가운데 현금 확보를 위해 항공기 20대를 매각한 후 재리스하기도 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