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기 개조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 일정한 시간이 경과돼 여객기로서의 효용성이 떨어진 경우 화물기 개조 대상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송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항공기 구조 등을 변경해야 한다.
보잉
보잉은 B747-400 여객기를 시작으로 B767, B737-800까지 화물기로 전환하는 BCF 사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에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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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I
기타
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이 지난 2006년부터 화물기 개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시 자사가 보유했던 B747 기종을 시작으로 다수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했다.[1][2]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