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공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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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HMY |
ICAO RK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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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 2026년 예정 | |
위치 | 충남 서산시 고북면과 해미면 | |
ASL | 12m | |
활주로 | ||
방향 | 길이(m) | 비고 |
03R/21L | 2743m X 46m | ILS |
03L/21R | 2743m X 46m | |
통계 | ||
서산공항
충남 서산시 고북면과 해미면 일대에 건설 예정인 소형공항으로 2026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건설
- 1996년, '제2차 공항개발 중장기 발전 계획' 반영 → 외환위기 등으로 계획 무산
- 2016년 5월,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 반영
- 2016년 12월,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 실시 (사업비 509억 원, 경제성 1.32 평가)
- 2020년 11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미선정
- 2021년 11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에 선정[1] 2022년 1월 조사가 시작됐으며 하반기 결과 발표 예정
논란
서산에서 국내선 수요는 부산, 제주에 불과하고 국제선 수요를 검토하기에는 배후 수요가 지나치게 작다. 지상 교통망을 확충할 경우 인근 청주공항으로의 접근성이 훨씬 좋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있는 전투비행단(서산비행장) 활주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비는 일반적인 공항 건설비의 10%에 불과하고 연간 64만 명 가량 이용객을 예상해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는 주장으로 엇갈리고 있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