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공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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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HMY |
ICAO RK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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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 2028년 예정 | |
위치 | 충남 서산시 고북면과 해미면 | |
ASL | 12m | |
활주로 | ||
방향 | 길이(m) | 비고 |
03R/21L | 2743 X 46 | ILS |
03L/21R | 2743 X 46 | |
통계 | ||
서산공항
충남 서산시 고북면과 해미면 일대에 건설 예정인 소형공항이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제20전투비행단 부지 내에 활주로 2본이 이미 건설되어 있기 때문에 공항(Airport)으로 사용하기 위한 터미널만 건설하면 되는 상황이다. 2022년, 2023년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서 탈락한 이후 총 사업비를 조정해 예타 대상에서 벗어났으며 개항 시기는 2028년이 될 전망이다.
건설[편집 | 원본 편집]
서산공항 건설 문서의 토막(일부) 내용입니다.
1996년 공항 개발 중장기 발전 계획에 반영되어 공항 건설이 추진됐으나 외환위기 등으로 무산된 후 2016년 다시 계획에 반영되면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서산시 고북·해미연 일원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해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로 등을 설치한다. 당초 2026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됐지만 2028년으로 지연됐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서산에서 국내선 수요는 부산, 제주에 불과하고 국제선 수요를 검토하기에는 배후 수요가 지나치게 작다. 지상 교통망을 확충할 경우 인근 청주공항으로의 접근성이 훨씬 좋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있는 전투비행단(서산비행장) 활주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비는 일반적인 공항 건설비의 10%에 불과하고 연간 64만 명 가량 이용객을 예상해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는 주장으로 엇갈리고 있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