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
개요
1953년 Bedek Aviation Company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스라엘 항공 국영 방산업체다.
전투기 생산은 물론 민간 항공기 생산, 정비(유지, MRO) 업무, 항공 전자 시스템 설계, 개발, 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업 분야
민간 항공기
- IAI Westwind (1965~1987) : 442대 생산
- Gulfstream G100 (1985~2016) : 6~9인승, 265대 생산
- Gulfstream G200 (1997~2011) : 10인승, 약 250대 생산
- Gulfstream G280 (2011~) : 10인승, 약 200대 생산[1]
상용 항공기 개조(BDSF)
- 상용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사업 (2020년 기준 약 250대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
- 대상 기종
- B747-400BDSF
- B737-700BDSF
- B737-800BDSF
- B767-200BDSF
- B767-300BDSF
- B777-300ERSF (2019년)
이스라엘 텔아비브(벤 구리온), 멕시코(멕시코시티), 중국(이창, 텐진), 이탈리아(나폴리 카포디치노)에 화물기 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인천), 리투아니아(샤울아이), 에티오피아(아디스아바바), UAE(아부다비) 등에 화물기 개조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우리나라 샤프테크닉스케이와 30:70 지분 투자해 합작회사 설립에 합의하고 인천공항 정비단지 부지에 공장을 건설해 2024년부터 B777-300ERSF 출고를 계획하고 있다.[2] 2023년 4월 인천공항공사·샤프테크닉스케이와 투자 본계약을 체결했다.[3]
군용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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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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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전자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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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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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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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