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77X
보잉이 B777 항공기를 베이스로 개량한 기종으로 B747 기종 이후 보잉의 대형기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쟁사 에어버스의 A350XWB 기종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 개발을 시작한 항공기로 2019년 상용 비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2019년 상반기 테스트 과정에서 엔진 문제가 발생해 초도 비행 일정이 하반기로 연기되면서 2020년이나 되어야 상용 비행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징
버전
참고
각주
보잉이 B777 항공기를 베이스로 개량한 기종으로 B747 기종 이후 보잉의 대형기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쟁사 에어버스의 A350XWB 기종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 개발을 시작한 항공기로 2019년 상용 비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2019년 상반기 테스트 과정에서 엔진 문제가 발생해 초도 비행 일정이 하반기로 연기되면서 2020년이나 되어야 상용 비행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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