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77X[편집]

보잉이 B777 항공기를 베이스로 개량한 기종으로 B747 기종 이후 보잉의 대형기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쟁사 에어버스의 A350XWB 기종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 개발을 시작한 항공기로 2019년 상용 비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2019년 상반기 테스트 과정에서 엔진 문제가 발생해 초도 비행 일정이 하반기로 연기되면서 2020년이나 되어야 상용 비행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징[편집]

  • B777 항공기를 베이스로 항속거리, 탑재중량을 크게 늘려 B747 후속 대형 항공기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다.
  • 윙스팬은 기존 B777 기종보다 7미터나 더 길어 날개의 끝 일부를 접는 폴딩 형태가 특징이다.
  • 항공기 엔진은 제너널 일렉트릭사의 GE9X로 상용 제트 항공기 가운데 가장 크다.

버전[편집]

  • B777-8 : 365석(2 클래스 기준), 16,000km 항속거리를 가진 초장거리 버전
  • B777-9 : 414석(2 클래스 기준), 14,000km 항속거리의 중장거리 대량 수송 버전
  • B777-10X : B777-9 기종 동체 길이를 더 늘려 450석 규모로 확장한 대형 버전

참고[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