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Carrier라고도 하며, 자국을 대표하는 항공사를 가르킨다. 일부에서는 이를 국책 항공사라는 표현을 붙히기도 하지만 엄밀하게 국책 항공사는 국가의 정책에 따라 운용되는 항공사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 한 국가의 대표 항공사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