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항공기 좌석의 좌우 폭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피치(Pitch)와 함께 항공여행의 편안함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항공업계 추세
일반적으로 안락함은 피치가 결정적 역할을 하지만 폭(너비) 역시 이를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 항공업계는 이 너비를 줄여 좌석 배열을 변경하려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중대형 광동체 기종인 B777 항공기의 경우 이코노미클래스는 3-3-3 배열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를 3-4-3 배열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1]
관련 용어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