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Fly Gangwon)
'플라이양양'이라는 이름으로 강원도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설립된 소규모 지역항공사로 2018년 4월 1일 '플라이강원'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이전 비행을 추진했지만 국토부로부터 항공사업면허 신청이 반려되었다. 2018년 4월 현재 항공사업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상태로 올해 3번째 면허취득에 도전한다.
역사
- 2016년 4월 : '플라이양양' 설립
- 2017년 2월 : 항공사업면허 신청 -> 반려 (샤유: 재무능력)
- 2017년 9월 : 항공사업면허 재신청 -> 반려 (사유: 항공수요, 재무능력)
- 2018년 4월 : 사명 '플라이양양'에서 '플라이강원'으로 변경[1]
참고
각주
- ↑ [항공소식] 플라이양양, 플라이강원으로 사명 변경, 사업면허 재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