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레저인프라 기업으로 대명소노그룹의 자회사다.
개요
1979년 설립된 대명건설이 모기업으로 그룹 내 주력사 중 하나인 소노호텔앤리조트를 합병하여 설립되었다. 2024년 티웨이항공 지분 인수를 시작으로 항공산업에 진출했다.
항공산업 진출
2024년 6월 소노인터내셔널은 1065억 원의 자금을 투입해 티웨이항공 2대주주인 JKL파트너스로부터 지분 14.90%를 인수했다. JKL파트너스의 나머지 지분 11.87%를 사들일 수 있는 콜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이 티웨이홀딩스 및 예림당의 지분까지 인수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다.[1]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