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임을 설정할 때 기본이 되는 기준으로 출발도시와 도착도시의 '거리(Distance)'를 뜻한다.
항공사는 이 거리를 해당 노선 이용하는 승객에게 적립해 주는데 이때 단위도 마일리지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