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59
미 항공우주국(나사, NASA)와 록히드마틴이 개발 중인 초음속 여객기다. 2016년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초음속 항공기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소닉붐 등의 소음을 줄이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연혁
- 2016년 2월, 록히드마틴 개발 디자인 공개하며 개발 돌입
- 2017년 2월, 9% 축소 모형 윈드터널 실험
- 2019년 12월, 시제기 조립 계획 확정
- 2021년 후반, 시험 비행
특징
개발 프로젝트 명칭(QueSST, Quiet Supersonic Transport)에서 볼 수 있듯 초음속 항공기의 가장 큰 단점인 '소음'을 줄인다는 점이다. 나사·록히드마틴에 따르면 X-59 소음은 60데시벨 정도로 자동차 문 여닫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