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테어(Navitaire), 항공 IT 솔루션 기업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글로벌 항공기술 기업이자 GDS인 아마데우스 자회사로 항공 IT 솔루션을 전 세계 60여개 항공사에 지원하고 있다.
현황[편집 | 원본 편집]
나비테어가 제공하는 PSS(Passenger Service System)는 2005년 개시한 New Skies로 복수의 도시 노선 예약·발권을 지원하며 온라인(인터넷)을 통해 GDS를 바탕으로 전자 항공권 등을 발행할 수 있다.
대형 항공사보다는 네트워크(노선망) 등이 규모가 크지 않고 상대적으로 단순한 저비용항공사, 지역항공사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항공(2020년)이 PSS로 나비테어의 뉴스카이즈(New Skies) 시스템 도입을 결정해 2021년 10월부터 운용에 들어갔다.[1][2] 에어프레미아(2021년)도 뉴스카이즈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3]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