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닫기
개인 메뉴 토글
로그인하지 않음
만약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이스타항공 성탄절 10시간 대기 후 대체편 없는 결항 손해배상 소송

항공위키
Sayme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월 4일 (토) 12:23 판

개요

2017년 12월 23일 일본 오키나와행 이스타항공 항공기(ZE631편)가 인천공항 기상으로 인해 지연되었다가 승무원 확보 문제로 대체편 없이 결항된 사건으로 승객 70명이 이스타항공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다.

지연 경위

2017년 12월 23일 오전 11시 30분 일본 오키나와로 출발 이스타항공 631편을 운항하기 위한 선행편 항공기가 인천공항 짙은 안개로 인해 인천공항에 오후 7시 43분 경 도착했다. 이스타항공은 631편 출발시각을 오후 8시 20분으로 변경하고 운항준비에 들어갔지만 승무원 법정 최장 근무시간이 초과되었다며 오후 10시 경 '대체편 없는 결항'을 통보했다.

소송/판결

기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