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독일 루프트한자 계열 기내식 공급업체인 LSG와 아시아나항공이 8대2 비율로 설립한 기내식 공급업체다. 당시 아시아나항공은 자사 기내식 부문을 LSG 측에 매각했다.
이후 2018년까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을 독점 공급해 왔으나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아시아나항공과 소송을 벌이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