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카이항공(uSKY)
2014년 설립된 소형항공사다. 우리나라 최초의 저비용항공사인 한성항공 설립자였던 이덕형 씨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항공사로 2015년 '소형항공운송사업자' 등록을 하고 운항을 계획했으나 자금난으로 2016년 더프라임으로 인수되어 '프라임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하지만 대표이사 이덕형이 100억원이 넘는 횡령/사기 혐의로 대법원까지 간 후, 친척이었던 대표이사 2명 집행유예(이종화 등 2명), 본인은 최종 3년징역으로 결심되어 정식 취항도 하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항공기
- CRJ200 (50인승)
기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