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업체로 2021년 이스타항공 인수전에 참여했다.
이스타항공 매각 관련하여 회생법원이 스토킹 호스 방식을 채택했다. 우선 개별적으로 인수 의향이 있는 기업을 접촉해 인수 의향자를 선정하고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 인수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성정은 이스타항공과 협상을 거쳐 공개입찰 전 우선매수권자로 선정되었다. 6월 14일 공개입찰에 쌍방울(광림)이 참여하면서 성정 vs 광림 2파전으로 압축됐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