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홀딩스(AeroK Holdings)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 지분 100%를 보유한 모기업으로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가 2015년 설립한 AIK가 모태다. 2020년 기준 에이티넘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지분 38% 보유하고 있다.
2020년 3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AIK(Air Innovation Korea)에서 에어로케이홀딩스(Aero K Holdings Co.,Ltd.)로 사명을 변경했다. 자회사와의 관계성 유지 및 독자적 생존을 위한 상표권 전략의 일환이다.
2021년 2월,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가 에어로케이 홀딩스 대표로 선임되며 항공사·지주사 대표로 에어로케이 본격 경영에 힘을 싣게 됐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