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G스카이셰프코리아(LSG Sky chefs Korea)
2003년 독일 루프트한자 계열 기내식 공급업체인 LSG스카이셰프와 아시아나항공이 8대2 비율로 설립한 기내식 공급업체다. 당시 아시아나항공은 자사 기내식 부문을 LSG 측에 매각했다. 2018년 기준 1286억 원 매출에 119억 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8년 기내식을 독점 공급하던 아시아나항공과의 재계약에 실패했다. LSG측은 부당한 자금 지원을 거절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며 아시아나항공과 손해배상 소송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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