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에 탑재하는 연료 개념 중 하나로 목적지 공항에서 연료를 보급받을 수 없거나 연료 가격 차이로 인해 연료비 절감을 위해 출발지에서 돌아오는데 사용할 연료까지 함께 탑재하는 연료량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