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 이쿼티(Etihad Airways Equity) : 항공동맹체
다른 항공동맹체와는 다소 다른 성격으로 에티하드항공을 중심으로 에티하드가 지분을 보유한 항공사들의 연합이라고 할 수 있다. 항공동맹체라기 보다는 전략적 제휴 파트너 성격이 강했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운영되었다.
- 에어세르비아 (49%) → 2020년 기준 18%로 축속
- 에어세이셸 (40%)
- 버진오스트렐리아 (24.2%)
괄호 안은 에티하드가 보유한 지분
2018년 이후 에티하드의 경영이 악화되면서 지분 인수 등의 형태로 구축했던 파트너십은 상당 부분 약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