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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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A380 항공기

에티하드항공(Etihad Airways)[편집]

에티하드항공
IATA EY, ICAO ETD, 콜사인 ETIHAD
설립 2003년 7월, ( 17년 )
종료
항공기 93대
여객 -
매출 -
홈페이지 etihad.com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항공사로 아부다비공항을 거점으로 하고 있다. 2003년 설립되어 102대 항공기로 81개 도시를 운항하는 항공사로 성장했다.

에미레이트항공, 카타르항공과 함께 중동 3대 항공사로 불린다.

연혁[편집]

특징[편집]

항공사 지분 인수를 통한 파트너십[편집]

기본적으로 서비스 측면에서는 고급화를 추진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2010년대 들어서면서 에티하드항공은 다른 항공사의 지분을 매입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하지만 투자한 항공사가 대부분 잇따라 부진을 겪으며 파산하거나 부실해지면서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전략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베를린, 다윈항공은 2017년 파산했으며, 제트에어웨이즈도 2019년 운항을 중단했다. 알리탈리아는 파산 보호 절차를 거쳐 국유화 되었다.[1]

한때 49% 지분을 보유했던 에어세르비아는 2018년 이후 파트너십이 약화되기 시작해 2020년 기준 지분은 18%로 감소했다.[2] 에어세이셸 지분(40%) 역시 세이셸 정부에 단돈 1달러에 매각했다.[3]

현황[편집]

투자 항공사 지분(최대 시점) 비고
에어베를린 29.21% 2017년 파산
에어세이셸 40% 2021년 세이셸 정부에 지분 매각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24.2% 2020년 파산 후 매각
에어링구스 4.1%
에어세르비아 49% 2020년 12월 지분 대부분 매각
알리탈리아 49% 파산 → 국유화
다윈항공 33% 지분 아드리아항공에 매각 → 2017년 파산
제트에어웨이즈 24% 2019년 파산

미국·유럽과의 갈등[편집]

정부의 불공정한 보조금 등을 이유로 에티하드, 카타르항공과 함께 미국, 유럽 항공사들과 큰 갈등을 겪었다. 결국 중동 3개 항공사들은 투명한 재무구조를 공개한다는 입장을 취하면서 갈등이 다소 수그러들긴 했으나 미국 및 유럽 항공사들의 견제는 지속되고 있다.

미국, 유럽 항공업계의 견제와 함께 잇따른 타 항공사 지분 인수를 통한 확장 전략이 실패하면서 2010년 후반 성장세는 한풀 꺾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항공동맹체[편집]

에티하드항공은 세계 대표적인 항공동맹체에는 가입하지 않고 있으며 이전에 자사가 투자한 항공사들을 모아 에티하드 이쿼티라는 세미 항공동맹체를 운영하기도 했다.

항공기[편집]

항공기 보유 주문 비고
A320-200 20 -
A321-200 10 -
A321neo - 26
A350-1000 - 20
A380-800 - - 2021년 4월 기준 기재 목록에서 사라져 (10대 )
B777-300ER 24 - B777F 5대 포함
B777-9 - 6
B787-9 30 11
B787-10 9 21
93 8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