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이 운용하는 이 프로그램은 마일리지 개념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큰 의미에서 포인트를 누적해 나중에 사용한다는 측면에서는 마일리지 프로그램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