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FS: 대한항공이 개발하고 있는 고성능 전략 무인 항공기
개요
대한항공이 개발한 중고도 무인 정찰기로 2022년 기준 양산 단계에 이르렀다. 미국의 MQ-9 리퍼급으로 한국형 프레데터로 불린다.
2023년 4분기에서 2024년 1분기 사이에 공군 제39정찰비행단에 초도 생산분이 배치되면서 전력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발
2006년 논의가 시작돼 대한항공이 2008년부터 개발을
용도
- 군사용: 감시 정찰, 통신 중계, 전자전
- 민간용: 광대역 해상, 국경, 환경, 재난 감시, 중계 등
특징
- 가시선 및 위성 통신 , 음성통신 중계
- 00시간 이상 장기 체공
제원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