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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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경영자 | |
윤형관
소형항공사 하이에어 설립자
개요
하이에어 대표이자 하이글로벌그룹 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제일은행 재직 시절 초대부터 3회 연속 노동조합위원장을 지낸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1999년 주차 운영 기업 하이파킹을 설립해 큰 성공을 거둔 후 2017년 하이에어를 설립하며 항공 운송업에 도전했다.
사업
기타
뇌물공여죄 징역형
2019년 하이에어 운항증명 발급 과정에서 지방항공청 공무원에게 뇌물을 줬다는 혐의로 2022년 검찰에 송치됐다. 2023년 11월 뇌물공여죄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1]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