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아시아나항공이 퍼스트클래스를 폐지하면서 기존 퍼스트클래스 좌석을 활용하는 차원에서 도입한 것이다.
A380 항공기의 퍼스트클래스 좌석을 비즈니스클래스 상위 운임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좌석과 인천공항 라운지는 퍼스트클래스의 것을 그대로 이용하지만 기타 기내식, 무료 위탁 수하물, 마일리지 등은 현재 비즈니스클래스와 동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퍼스트클래스 폐지 방침이므로 향후 항공기 송출 등에 따라 사라질 임시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