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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위트(Business Suite): 아시아나항공의 퍼스트클래스 대체 성격의 서비스

설명[편집 | 원본 편집]

2019년 9월, 아시아나항공퍼스트클래스를 폐지하면서 기존 퍼스트클래스 좌석을 활용하는 차원에서 도입한 것이다.

A380 항공기의 퍼스트클래스 좌석을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J, C, D,Z 클래스)에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좌석과 인천공항 라운지는 퍼스트클래스의 것을 그대로 이용하지만 기타 기내식, 무료 위탁 수하물, 마일리지 적립 등은 현재 비즈니스클래스와 동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퍼스트클래스 폐지 방침이므로 향후 항공기 송출 등에 따라 사라질 임시 서비스 상품이다.

서비스 항공기[편집 | 원본 편집]

이용 대상 및 요금[1][편집 | 원본 편집]

방식[편집 | 원본 편집]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 J, C, D, Z 운임에 아래 요금을 지불하고 이용

요금[편집 | 원본 편집]

  • 한국 - 일본/중국/동북아: 200,000원
  • 한국 - 동남아/사이판/서남아: 350,000원
  • 한국 - 미주, 유럽, 대양주: 850,000원

서비스[편집 | 원본 편집]

  • 기본 비즈니스클래스 서비스
  • 특징
    • 스마티움 좌석(풀플랫 좌석, 개별 출입통로 구성되어 있는 비즈니스클래스 좌석)
    • 쇼퍼서비스: 미국. 유럽, 호주 시드니 노선 왕복 이용 고객 대상으로 인천공항 도착 후 전담 기사와 차량으로 승객의 목적지(서울, 인천, 경기 지역)까지 수송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2019년 도입 당시에는 비즈니스클래스 상위 운임(J)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나 2024년 9월 유료 구매 좌석으로 전환했다.[2]
  • 코스모 존: 대한항공이 대형 기종(A380, B747-8i, B777-300ER) 퍼스트클래스를 비즈니스클래스 승객이 업그레이드 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유료 비즈니스 좌석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