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캐나다가 시행하는 전자여행허가제도로 항공편으로 캐나다 입국하는 경우에만 필요하며, 캐나다 입국 전에 발급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다. (육로나 배편으로 캐나다 입국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eTA 를 받을 필요가 없다.)
시행일
- 2016년 3월 15일
발급 방법 [1]
- 캐나다 eTA 공식 사이트(http://Canada.ca/eTA )에서 신청
- 수수료 : 캐나다 7달러
참고 문서
- ESTA : 미국 전자여행허가
- ETA(Electronic Travel Authority) : 호주 전자여행허가
-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 캐나다 전자여행허가
- ETIAS : 유럽 전자여행허가 (2021년 시행)
- NZeTA : 뉴질랜드 전자여행허가
각주
- ↑ [나라별 출입국 정보] 캐나다 전자여행허가(eTA) 시행 및 발급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