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항공세 (German Aviation Tax)
설명[편집 | 원본 편집]
공항세라는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공항 이용료 성격보다는 여행 지역의 거리에 따라 구분해 부과하는 더 확장된 의미의 항공세(항공 환경세)라고 할 수 있다. 탑승 항공편 운항 거리에 따라 구분하여 징수하고 있다.
부과 대상[편집 | 원본 편집]
세부 내용[1][편집 | 원본 편집]
구분 | 운항 거리 | 요금(~2024.4) | 요금(2024.5~)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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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haul flight | EUR 12.88 | EUR 15.53 | 국내선 및 EU 항공편 | |
Medium-haul flight | ~ 6,000km | EUR 32.62 | EUR 39.34 | |
Long-haul flight | 6,000km 초과 | EUR 58.73 | EUR 70.83 |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