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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움(Lilium GmbH), eVTOL 비행체 개발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릴리움

2015년 설립되었으며 개인 소형 전기 수직이착륙(eVTOL) 비행체를 개발하는 독일 기업이다.

릴리움 제트(Lilium Jet)[편집 | 원본 편집]

5인승 무인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로 2024년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2019년 5월 독일 뮌헨에서 첫 시험 비행을 시작으로 그해 말까지 약 100회 비행을 실시했다.

36개의 전기 모터가 추력과 이륙 시 양력을 담당하며 전통적인 고정익 형태의 날개는 비행 시 양력을 발생시키도록 설계되어 있다.

개발[편집 | 원본 편집]

  • 2017년, 개발 개시
  • 2019년 5월, 초도 비행
  • 2023년 11월, 유럽연합(EASA) 승인(전기 수직 이착륙 차량 설계 및 설계 조직 승인)[1]

목표 사양[편집 | 원본 편집]

구분 5인승 7인승 비고
형태 전기 수직이착륙(eVTOL)
탑승 5인승 7인승
순항속도 시속 300km 시속 280km
운항범위 300km 250km 이상
순항고도 3,000m(10,000ft)
최대운항시간 60분
추력 36개 전기 모터 배터리
소음 기존 헬리콥터 이륙 대비 6-7배 정숙

사업[편집 | 원본 편집]

eVTOL[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5월, 미국 AAM 운영사인 어반링크(UrbanLink)와 파트너십 체결하고 최대 40대(옵션 20대 포함) eVTOL 주문을 확보했다.[2]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