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움(Lilium GmbH), eVTOL 비행체 개발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릴리움 제트(Lilium Jet)[편집 | 원본 편집]
5인승 무인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로 2024년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2019년 5월 독일 뮌헨에서 첫 시험 비행을 시작으로 그해 말까지 약 100회 비행을 실시했다.
36개의 전기 모터가 추력과 이륙 시 양력을 담당하며 전통적인 고정익 형태의 날개는 비행 시 양력을 발생시키도록 설계되어 있다.
개발[편집 | 원본 편집]
목표 사양[편집 | 원본 편집]
구분 | 5인승 | 7인승 | 비고 |
---|---|---|---|
형태 | 전기 수직이착륙(eVTOL) | ||
탑승 | 5인승 | 7인승 | |
순항속도 | 시속 300km | 시속 280km | |
운항범위 | 300km | 250km 이상 | |
순항고도 | 3,000m(10,000ft) | ||
최대운항시간 | 60분 | ||
추력 | 36개 전기 모터 | 배터리 | |
소음 | 기존 헬리콥터 이륙 대비 6-7배 정숙 |
사업[편집 | 원본 편집]
eVTOL[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5월, 미국 AAM 운영사인 어반링크(UrbanLink)와 파트너십 체결하고 최대 40대(옵션 20대 포함) eVTOL 주문을 확보했다.[2]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