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닫기
검색
메뉴 여닫기
알림
개인 메뉴 토글
대한항공 480편 기내 난동 사건
편집하기 (부분)
항공위키
보기
읽기
편집
원본 편집
역사 보기
associated-pages
문서
토론
다른 명령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사건 경과 == {{동영상 | 동영상 = <youtube>N0W02wHVRME</youtube> | 설명 = 언론을 통해 전해진 사건 | 스타일 = width: 203px; float: right; margin-left: 15px; clear: right; }} 2016년 [[12월 20일]], 베트남 하노이발 인천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난동이 발생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189954 대한항공 여객기내 난동, 승무원 대처 미흡?(2016.12.21)]</ref> 하노이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양주 8잔 가량을 마신 임범준씨가 취한 상태로 낮 12시 30분경 [[항공기]]에 [[탑승]]했다. 탑승 후 양주 2잔을 추가로 요구해 마셨고 탑승 2시간이 지난 후부터 만취한 상태로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옆좌석 50대 중반 남성 승객 A씨의 [[기내식]] 반찬을 가져다 먹고 고추장을 집어가려고 하자 A씨가 이를 제지했다. 이에 임씨는 격분하며 "왜 나한테 반말을 하냐, 형 센스가 꽝이야'라며 고함을 치고 난동을 부렸다. [[객실 승무원]] [[사무장]](30대, 여성)과 A씨가 "가만히 있으라"며 제지했지만 무조건 기분 나쁘다며 갑자기 A씨 얼굴을 가격했다. 사무장은 법적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경고헀지만 임씨는 다시 A씨 얼굴을 가격했다. A씨가 자리를 피했지만 임씨는 뒤따라가며 괴성과 함께 항공기 벽을 치고 사무장에게 갑자기 얼굴을 들이대는 등 위협을 가했다. 결국 사무장에게도 폭행을 가했고 이를 제지하는 다른 [[승무원]]도 폭행했다. 제압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폭행과 몸싸움이 이어졌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다른 승객들이 가세해 임씨를 제지하기 위해 힘을 보탰고 여기에 승객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미국 유명 팝가수 리처드 막스도 있었다. [[기장]]의 지시로 [[테이저]]건까지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임씨에게 겨눈 상태에서 몸싸움 끝에 포승줄로 결박해 좌석에 앉혔다. 이후에도 고성과 욕설은 계속됐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해 포승줄을 풀자 다시 난동을 부렸다가 재차 포승줄에 결박됐다. 이 과정에서 탑승 [[정비사]]에게 욕설과 고성을 지르고 얼굴에 침을 뱉었다. 이때 제지하는 사무장 배를 발로 걷어차 넘어뜨리기도 했다. 오후 6시 30분 경 [[인천국제공항]]에 항공기가 도착했고 이후 인천국제공항경찰대 소속 경찰관들에게 인계됐다.
요약:
항공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항공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이 문서를 편집하려면 아래에 보이는 질문에 답해주세요 (
자세한 정보
):
이 위키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