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좌석: 보너스 항공권으로 예약할 수 있는 좌석
마일리지를 차감하고 발급한 보너스 항공권에 대해 일정 비율로 할당하는 좌석 규모를 말한다. 유상승객을 우선해야 하는 항공사들은 마일리지 좌석 비율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항공사들이 마일리지 좌석 비중을 매우 낮게 설정한다는 비판에 국토교통부는 2019년부터 극성수기에도 마일리지 항공권을 사용할 수 있는 좌석 비율을 최소 5% 할당하도록 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