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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 img = 파일:Plane arrival at Barra Airport.jpg | caption = 천연 활주로에 착륙한 항공기 | iata = BRR | icao = EGPR | open = | location = 스코틀랜드 서북부 | asl = 0-1m | rwy1 = 07/25 | rwy_len1 = 799m | rwy_remarks1 = 모래사장 | rwy2 = 11/29 | rwy_len2 = 680m | rwy_remarks2 = 모래사장 | rwy3 = 15/33 | rwy_len3 = 846m | rwy_remarks3 = 모래사장 | pax = 13,102명(2022년) | freight = | flight = 1,456회(2022년) | homepage = [https://www.hial.co.uk/barra-airport 링크] }} 스코틀랜드 서북부에 위치한 공항 == 개요 == 영국 스코틀랜드 서북부 제도 중 하나인 바라 섬(Barra Island) 해변 일대 모래사장을 [[활주로]](비포장 활주로, 천연 활주로)로 사용하고 있는 특이한 [[공항]]이다. == 특징 == 다른 일반적인 [[공항]], [[비행장]]과는 달리 포장 활주로가 없고 넓게 펼쳐진 단단한 해변의 모래사장을 활주로로 사용하고 있다. 종종 외신에서 위험한 공항 중 하나로 꼽히곤 한다. 만조 때는 활주로가 수면 아래에 잠기기 때문에 이착륙 시간대는 조수간만 시간에 따라 좌우된다. 이 공항을 운항하는 [[항공기]]는 대부분 프로펠러 기종인 DHC-6(Twin Otter)다. == 운항 == 이 공항에 [[플라이비(1979-2020)|플라이비]]가 운항했으나 파산하자 [[로건에어]](Loganair)가 플라이비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벗어나 자기 브랜드로 바라공항 - 글래스고 구간에 운항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정기편 스케줄은 없는 상태다. == 기타 == 항공기 이착륙 시간대에는 [[Windsock]]이 내 걸리며 이 시간대에는 해변 출입이 금지된다. Windsock이 걸리지 않을 때는 관광객이 조개잡이 등으로 해변에 모이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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