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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검색(Security Check)[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는 그 특성상 기내에 폭발물, 가연성 물질 등이 탑재되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속수무책이다. 따라서 항공기에 이런 위험물품이 탑재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를 위해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과 수하물, 화물 모두 검사를 통해 그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항공보안검색의 역사[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 탑승 보안검색이 대두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초반으로 미국은 1970년 7월 17일, 루이암스트롱 뉴올리안스 공항에서 하이재킹 방지를 위한 보안검색을 시작했으며 이것이 공항에서 시행된 최초의 공식적인 보안검색이다.

그리고 1972년 미국 전 공항에서 폭발물, 불법무기 반입방지를 위한 승객·수하물 보안검사를 의무화했다. 이듬해인 1973년 부터는 위탁수하물 뿐만 아니라 휴대수하물 보안검사도 본격화되었다.

보안검색 대상 및 방법[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에 탑승·탑재되는 모든 대상은 보안검색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다. 위탁수하물의 경우 탑승수속 시 맡겨져 공항 시설 내 보안검색장비를 통해 검사가 이루어지며, 승객과 휴대수하물은 항공기 탑승 전 별도의 보안검색을 통과해야 한다.

화물의 경우에는 최근까지 상용화주제도 등을 통해 일부 보안검색을 면제하거나 제외하기도 했지만 2020년대 들어서면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화물에 대한 보안검색 강화 방침을 확정했고 미국을 중심으로 항공기에 탑재되는 화물 역시 100% 보안검색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1]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